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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들어보았던 말일 것이다. 명품아파트 어쩌구 하는 말들을 ~~~ 입주가 오래되고 광이 안들어가 있는 기축아파트에 광을 포설해 Kt가입자로 유치하는 작업이다. 뜻은 훌륭하다 현장의 직원들은 인원부족으로 현장에서 본연의 업무도 지칠정도로 일하고 있는 cm직원들을 tf명목으로 빼서 작업을 한다. 그러면 tf로 뺀 직원들에게 수직이든 수평이든 시켜야 하는데 그 직원들은 영업을 위주로 시키고 간혹 수평도 하지만 tf직원 외의 직원들이 동원도 작업을 하루종일 하는 실정이다. 그러면 현장의 민원. 케이블고장 기타 작업 그리고 조만간 다가올 우기철에 대비는 전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투자대비 회사의 수익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일례로 100백을 투자한다면 최소 100은 나와야하는게 아닌가. 인건비는 차치하고라도 그런데 100이 아니라 20도 나올까말까니 이런 헛짓을 왜한단 말인가? 그것도한가입자가 넘어오는데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80을 주면서 말이다 이것이 지금 강남/서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매출은 거의없고 돈은 돈대로 들고 직원들 뺑이는 있는대로 치고 현장 팀장들은하루에도 수십번 한건이라도 실적이 있나고 묻고 과연 이것이 정상적인 투자고 영업인지 묻지 않은수 없다 정정수 본부장 당신은 마른수건이라도 짜면 나온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그짓 하지 말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보시요 현장의 신축건물(다세대.원룸.오피스텔)이 무수이 지어지고 있는데 그것들은 전혀 수주도 못하고 헛짓하고 있달 말이요. 현장 영업직원들에게 본부장으로서 무엇을 뒤에서 받쳐주어야 소신것 기죽지 안고 타사와 경쟁에서 이길수 있나 고민하고 팍팍 밀어주란 말이요 내가 사장이라면 당신은 벌써 집으로 갔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지사의 장에게 권한을 더욱더 위임해 주어 자부심도 주고 회의도 줄이고 막말도 줄이고 존경을 조금이라도 받고 나가야 할것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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